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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0,700원의 역설, 미만율 12.5%

2027년 최저임금이 3.7% 오른 1만700원으로 확정됐지만, 미만율 12.5%와 자영업 폐업 100만 시대가 같은 시기 겹쳐 있다.

소멸위험지역 61%, 기금 아닌 규제가 문제다

전국 기초지자체 61.5%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가운데, 연 1조원 규모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한계와 수도권 규제 중심 정책의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AI 반도체 공포 진정...바닥 탈출 평가지만 향방 미지수

리드문: 이번 폭등으로 AI 산업과 반도체 호황이 곧 끝날 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다소 진정되는 모양새입니다. 일단 바닥은 벗어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어제 같은 급등세가 계속될 수 있을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국가채무 1415조, 청구서는 이제 시작이다

2026년 예산 총지출이 8.1% 늘며 국가채무비율이 처음 50%를 넘었다. 이자비용만 36조원, 확장재정의 청구서가 어디로 향하는지 데이터로 짚었다.

15%는 약속, 12.5%는 청구서였다

한미 관세 협상은 15%로 끝났다지만, 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과 뒤이은 우회 관세로 한국 기업의 실제 청구서는 계속 바뀌고 있다.

2026년 아동 양육 수당 확대 및 신청 자격 변경사항 정리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아동 양육 수당(아동 양육비 및 급여) 지급 대상 확대'**와 관련하여, 최근 정부 발표와 예산 안정을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정책은 저출산 대응의 핵심인 **'부모 양육 참여 확대'**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출생 신고를 한 모든 가정**에 혜택을 확대하고, 아버지의 육아휴직 사용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개편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프랑스 남부 산불 진화…대피민 14만 명 귀가

헝가리는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낮아지자 냉각수를 공급받는 팍스 원전 1기의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프랑스 남서부 산불은 진압돼 주민들이 귀가했으나,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는 산불이 계속 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7월 31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주)씨유메디칼시스템, 정부조달 및 기술 인력 확보로 안정적 성장

7월 31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주)씨유메디칼시스템, 정부조달 및 기술 인력 확보로 안정적 성장

경남 밀양 백안저수지 저수율 1.1%…폭염 속 가뭄 '경계'

30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 있다. 경남 지역이 폭염과 가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백안저수지 저수율은 1.1%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고 있는 고기압대가 강화되면서 다음 주까지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나라빚 1414조, 가계빚 89% — 두 개의 부채

국가채무비율이 처음 50%를 넘고 가계부채는 전세보증금 포함 OECD 1위다. 나라빚과 가계빚이 함께 여력을 갉아먹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조의장 연임 발언에 민주당 헌법 불가 강조하며 수습

조의장 연임 발언에 민주당 헌법 불가 강조하며 수습

수주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조선업의 역설

조선 빅3는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눈앞에 뒀지만 국내 생산직 인력은 계속 줄고 있다. 수주 호황과 인력난이 겹친 한국 조선업의 구조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