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고령화

비정규직 867만 '역대 최대'의 진짜 주인공은 60대다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의 증가분은 60세 이상 노동자가 주도했다. 시간제를 제외하면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95만원대로 줄어든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런데 노인이 5명 중 1명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다. 그러나 65세 이상 20.7%·생산연령인구 70% 붕괴 — 반등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40년 만에 오른 성장률과 7일 만에 무너진 코스피

IMF 전망 기반 추산으로 한국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2년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코스피는 반도체 쏠림 탓에 7거래일 만에 21% 급락했다. 같은 반도체가 만든 성장률과 폭락의 양면을 짚는다.

소득 상위 20%는 하위 20%의 8.7배 벌었다

2026.10.18 기준 가구 소득 5분위별 월소득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40년 만의 반등이다

올해 2.14%·내년 2.20%로 반등 '3저 호황' 이후 처음…OECD와는 엇갈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오를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오르는 것은 '3저 호황'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반도체 특수가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하락 추세가 방향을 바꾸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의 삼성전자 부스에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20대 17만 줄고 60대 17만 늘었다…실업률 최저의 뒷면

9월 실업률 2.0%로 1999년 이래 9월 최저인데 15~29세 취업자는 47개월째 줄었다. 증가분이 60세 이상·돌봄 업종에 쏠린 고용 구조를 통계로 짚는다.

고령인구 20.3%에 출산율 0.799명

2026.10.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

스스로 버는 노인 75%… 빈곤율 OECD 1위의 역설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1,100만 명을 넘고 노인 75%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빈곤율은 OECD 1위다. '2026 고령자 통계'로 본 일해도 가난한 노년의 구조.

아이는 25개월 연속 늘었는데, 청년 일자리는 46개월 연속 줄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출산 반등과 청년 일자리 붕괴라는 두 신호의 격차가 던지는 함의를 짚는다.

냉동된 건보료율 7.19%, 사라지지 않는 3조9천억 적자

2027년 건강보험료율이 반도체 성과급 발 수입 증가를 근거로 7.19%로 동결됐다. 1분기 역대 최대 적자와 2030년 준비금 소진 전망 사이, 복지 재정의 산수를 짚는다.

입는 로봇이 고령 농업인의 허리를 지킨다

경기도 안성시 포도 농장에서 농업인이 현대차의 착용형 로봇을 착용해 봉지 씌우기와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무동력 방식으로 무게 1.9㎏인 이 로봇은 포도, 사과, 배 농가에 시범 보급됐다. 실증 결과 어깨 근육 사용량이 평균 33% 감소해 피로 완화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용형 로봇이 농민의 근골격계 부담을 던다

[R]근골격계 부담 '뚝'..농민 돕는 '착용형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