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3개월간 월 3만원 환급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원을 현금으로 환급합니다. 이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동 수출기업 현장 방문해 지원 방안 논의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현장을 찾았다. 대구 (주)영풍의 조재곤 대표는 삼중고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신용보증기금은 '신속위기대응 특례보증'으로 보증 심사 간소화 및 보증료율 차감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웰던 "고물가에 연준 금리 인하 어렵다"
경제사 연구자 던컨 웰던은 중동 지역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높은 기대 인플레이션율과 소비자들의 물가 불안 심리가 유가 상승을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확산시킬 위험을 키우며,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거나 규모를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광주시,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책 논의
광주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조기 시행하고,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해 수출입 기업에 13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합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팀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을 강화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합니다.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시작
정부는 기획예산처의 첫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 차상위·한부모·기초수급 가구에 총 4조 8000억원을 지급한다. 석유 최고가격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어업인 등을 지원하고 K패스 환급률도 상향하며, 초과세수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국회에서 4월 10일 처리하기로 했다.
추경 놓고 여야 '4월 9일' 공방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4월 9일'을 둘러싸고 입장차를 보이며 공방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4월 9일까지 신속 처리를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충분한 심사 기간을 이유로 4월 16일 처리를 제안하며 '현금 살포'라고 비판했다.
중동 전쟁 여파, 제2 오일쇼크 넘어서는 경제 위기 우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이 심화되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다. 정부는 공급망 다변화 등 외부 충격 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세계 경제는 장기 침체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보버트, 국민을 외면한 해외 자금 지원 반대
미국 하원의원 로런 보버트는 이란 전쟁에 투입될 2000억 달러 추가 자금 지원에 반대했습니다. 보버트 의원은 미국 내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 증가를 이유로 자국민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전쟁 1년 지속 시 한국 경제성장률 0%대 전망
NH금융연구소는 이란 전쟁이 1년간 장기화하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대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하여 물가 상승이 심화되고 기준금리 인하가 어려워지며, 주식 시장 거래 대금도 급감하고 투자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고물가 대책 취약계층 소비쿠폰 지원 시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첫 추경에 취약계층 소비쿠폰 지급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지역화폐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에너지 바우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매력을 보전하기 위함이다. 이 대표는 추경 편성 시 지방 지원 강화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