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유의동, 황교안과 후보 단일화 고심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와의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진보 진영 후보들과의 단일화보다 황 후보와의 통합 가능성을 더 높게 보며, 평택을 재선거에서 이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덕수 2심 15년형 특검 상고 김태효 소환
한덕수 2심 15년형 특검 상고 김태효 소환
헌재, 대법원 '심리불속행' 결정 첫 재판소원으로 심리 착수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1호'로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사건을 정한 걸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민감하게 여기는 사건을 택해, 두 최고 사법기관 신경전이 표면화된 것이란 목소리도 나옵니다.
노동절, 노동계 전국 집회 열고 투쟁 강화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오늘 5월 1일 노동절은 노동계의 투쟁력이 한껏 강화된 가운데 전국 곳곳 집회로 노동권의 목소리가 더욱 높게 울려 퍼질 기상이다. 이날 공식 노동절 기념식에 이어 한국노총은 여의대로, 민노총은 세종대로 대규모 집회 이후 시가행진을 할 계획이다. 산업계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이날 성과급 투쟁을 명목으로 총파업 투쟁을 개시했다. [그래픽=이톡뉴스 생성형 AI(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생성된 AI 이미지)]
중국발 조직적 여론 조작, 국내 분열 획책
국가정보원과 학계 분석에 따르면 중국발 조직적 여론 조작 세력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대 및 젠더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짜 뉴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중국발 IP를 이용해 혐오 표현을 조직적으로 확산시켜 한국 사회의 분열을 획책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헌재, '특검법 위헌' 윤석열 측 소송 심리 개시
헌법재판소가 이재명 전 대통령 측이 제기한 '내란 특별검사법' 위헌 소송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검찰은 근무 시간 중 음주 난동 의혹을 받은 부장판사들의 국정감사 불출석 사건에 대해 요건 미비를 이유로 각하 처분했습니다.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15명, 파견소송서 승소
대법원이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15명에게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며 원심 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2년 이상 포스코의 직접적인 지휘·감독 하에 근무했다고 판단했으며, 포스코는 유사 공정 근무자 등 약 7000여 명에 대한 직고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부겸 대구행보, 국민의힘 후보 압축 변수
김부겸 예비후보는 대구 지역 민심 청취를 위한 여러 일정을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은 주호영, 이진숙 의원의 독자 행보로 통합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13일 TV 토론회 후 17일 본경선 진출자 2명이 확정될 예정이다.
10곳 넘는 재보궐,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 경쟁 주목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조국, 한동훈, 송영길 등 주요 정치인들의 출마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에는 한동훈 전 대표, 경기 하남갑에는 조국 대표, 인천 계양을에는 송영길 전 대표 등이 거론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주호영 "공천 배제가 탄핵 불렀다" 주장
주호영 의원은 당의 반복된 공천 실패가 선거 참패와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졌다며, 성공하는 당이 되려면 잘못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 체제의 공천 과정 문제를 비판하며, 자신의 무소속 출마 여부는 항고심 결과 확인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국, 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김 대변인은 4월 9일 안산갑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며, 조국혁신당의 후보 공천 요구에 대해 "원인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조국 대표와의 사제지간 관계에 대해 부정하며, 만약 조 대표가 출마하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민,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에 '엇갈린 시선'
유승민 전 의원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두고 보수 진영의 기대와 본인의 신중한 태도가 엇갈린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및 장동혁 대표의 요청에도 유 전 의원은 복합적 이유로 고심 중이며, 장 대표의 2선 후퇴와 유 전 의원의 선대위 참여가 제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