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협력 강화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권은 4월 7일 서울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금융회사별 적합 직무 발굴 컨설팅을 지원하며, 금융감독원은 5월 보험업계로 간담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나은행, 광주·호남 지역 중소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광주·호남권 6대 첨단전략산업 기업 등에 1,556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지역 미래전략산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공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료 0.6%를 2년간 지원받으며, 광주광역시는 운전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원달러 환율 1510원대로 반등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17만8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3%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고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 강세가 본격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1511.40원까지 올랐으나, 금융시장 휴장으로 거래는 한산했습니다.
63년 만에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이번 노동절부터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해 휴일 보장에서 제외되었던 공무원과 교사 등도 노동절을 공휴일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모든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씨, 상해 혐의로 출국금지…노동법 위반 의혹 확산
B씨는 작업 중이던 A씨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분사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입건되었습니다. A씨 측은 미지급된 임금 및 퇴직금과 사고 은폐, 치료 방해 의혹을 제기했으며, 고용노동부가 임금 체불 등 노동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고정OT 초과분 지급해야
고용노동부는 4월 9일부터 시행되는 지침을 통해 포괄임금제에서 고정 초과근무수당보다 실제 수당이 많을 경우 차액 지급을 의무화했습니다. 사용자는 임금명세서에 항목을 구분하고 실제 근무시간에 맞춰 수당을 정확히 산정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임금체불로 처벌받습니다. 감독 강화와 익명 신고센터 운영 등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조치도 함께 시행됩니다.
AI 로봇 훈련의 새로운 주역, 긱 워커
나이지리아 의대생 제우스는 로봇 훈련 데이터 판매 스타트업 마이크로1의 데이터 수집자로, 아이폰으로 집안일을 촬영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로1은 인도, 나이지리아 등 50여 개국에서 수천 명의 수집자를 고용하며, 인간형 로봇은 2026년 1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고용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22곳 명단 공개
고용노동부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22개 사업장을 추가 공개해 누적 44곳을 공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반복 사고가 있었던 경남 고성의 삼강에스앤씨와 경기 안성의 바론건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영책임자들에게는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대구시, 여성 일자리 정책 성과로 8개 표창 수상
성평등가족부가 여성 고용 지원 우수 사례 8건에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직업훈련, 취업박람회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AI, 전쟁에 본격 투입
인공지능(AI)의 군사 작전 투입이 본격화되며 미국 국방부가 오픈AI와 협력하는 등 관련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국방부와 이란 타격에 관여했으며, 챗GPT 구독 취소 운동 '퀴트GPT'와 런던 시위 등 AI 군사 활용에 대한 반대 여론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서울 동행스토어 3호점 후원
신한은행이 서울로7017에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을 열고 노숙인 자립 지원에 나섰습니다. 신한은행은 6천만 원을 후원하며 서울시와 함께 이 사업에 동참했고, 카페 이음에서는 여성 노숙인 5명을 바리스타로 채용하여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제공합니다.
삼성, 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기능 열다
삼성전자는 퀵쉐어 기능을 통해 갤럭시와 아이폰 사용자 간 운영체제 간 파일 전송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업데이트로 사진, 동영상 등 콘텐츠 공유가 애플 에어드롭과 호환되어 한층 편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