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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뉴스] 中 전기차, K정유까지 위협…아시아 수출시장 흔든다
중국 무역항에서 수출 선적 대기 중인 비야디(BYD) 차량 (사진=AFP/연합뉴스) 중국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이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을 넘어 국내 정유업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기차 보급으로 중국 내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감소하자 중국 정유사들이 남는 생산능력을 활용해 석유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산 제품이 아시아 시장에 대거 공급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정유사들의 판매가격과 정제마진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의 석유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다. 자동차와 화물차 등에 사용되는 운송용 석유 소비는 같은 기간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휴머노이드 출하 97%가 중국…로봇 밀도 1위 한국의 빈자리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 1만9100대 중 97%가 중국산이었다. 로봇 밀도 세계 1위지만 부품 국산화율 40%대인 한국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엔비디아·SK하이닉스 호재에도 마이크론만 침묵한다
엔비디아·SK하이닉스 호재에도 마이크론 주가 '무반응'
대통령실이 미 반도체 투자 요구를 현실로 인정했다
美, 반도체 투자 요구 확인한 청와대 "논의 대상 된 것은 현실" 트럼프, 다시 꺼낸 알래스카 LNG…"갈등 관리하며 실익 확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여행업계 경영진과 만나고 있다. 2026.9.2
9월 6일 조달시장 리포트: 기업당 수주 1건이었다
9월 6일 조달시장 리포트: 기업당 수주 1건이었다
빌려준 돈으로 칩을 사게 한다…엔비디아 순환거래와 7월의 코스피
엔비디아가 7,500억 달러 딜의 일환으로 OpenAI의 칩 구매자금 3,500억 달러 조달을 논의 중이다. 순환거래의 최하류에 있는 한국 HBM 산업이 책임져야 할 리스크를 짚는다.
세계 첫 LPDDR6폰 주인공이 중국 CXMT…삼성·SK 성역에 균열
중국 CXMT가 LPDDR6 양산을 발표하고 샤오미 폴더블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 사상 최대 실적 중인 삼성·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 성역에 균열이 생겼다.
주택 규제 6건 푸는 손, 수사권 든 감독원 세우는 손
국회는 주택 공급 규제를 푸는 법안 6건을 통과시켰지만 정작 도시정비법은 이월됐다. 11월 출범을 앞둔 부동산감독원의 수사권까지 더해지면 시장 신호가 꼬일 수 있다는 분석.
MIT 기술리뷰가 본 AI 통합의 답은 단순함이다
Facilitating AI integration with simplicity at scale | MIT Technology Review
루빈 원가 62%가 메모리다…AI 판돈은 벌써 한국 장부로 넘어왔다
UBS 분석으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수퍼칩 원가의 62%(2만4297달러)가 메모리다. 빅테크 자체칩까지 HBM 수요에 가세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협상력이 커졌지만, 증설과 가격 조정 리스크도 함께 커진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찜찜한 이유, 절반이 반도체다
8월 수출 68.7% 증가, 반도체 비중 47%로 사상 최대. KDI 전망 3.2% 성장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적 편중을 데이터로 짚는다.
리그가 2주 치 작업을 3시간에 끝냈다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리그는 2주 치 작업을 3시간에 끝낸다고 밝혔다. 벤더 사례집의 숫자와 실무자 실패담을 나란히 놓고 검증 가능한 구조만 걸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