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물 확보가 최대 관문
최태원 회장은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 확보가 난제라고 언급했습니다. 4대강 보 정책의 잦은 변경으로 인해 과거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향후 수자원 확보 계획에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용인 반도체 송전선로, 대전 도심 관통에 주민 반발
용인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되는 송전선로가 대전 도심을 관통하며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단지를 비수도권으로 분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기후시민프로젝트가 주최해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국가 균형발전과 용인반도체 산단 골든트라이앵글 전략 토론회'에서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용인에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을 전국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며 "그럼으로써 전력망도 다 분산형 전력망으로 가고 지산 지소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산지소란 지역에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