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LG유플러스, 2028년까지 보안관제 AI 전환
LG유플러스가 2028년까지 기존 보안관제센터를 인공지능이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 절차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SOC'로 전환 한다. 현재 복수의 보안업체와 기술검증을 진행하며 통신망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단계다. 회사는 2025년 20만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하고 평균 처리시간을 전년보다 90% 이상 줄였다고 밝혔지만, 공개된 수치만으로는 실제 침해사고와 고객 피해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고객 29만711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68억원과 과태료 27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후 보안 투자와 인력을 크게 늘렸지만,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의 성과는 투자액이나 처리한 경보의 수가 아니라 오탐·미탐률과 실제 사고 탐지시간, 자동조치의 오류, 고객 피해 감소로 확인돼야 한다. AI에 계정 차단과 네트워크 접근 제한까지 맡길 경우 잘못된 판단을 누가 중단하고 책임질 것인지도 분명히 해야 한다.
7월 24일 공정위 리포트: 대기업 담합 등 불공정 거래 6건 전원 과징금 부과, 강도 높은 제재 병행
7월 24일 공정위 리포트: 대기업 담합 등 불공정 거래 6건 전원 과징금 부과, 강도 높은 제재 병행
구글 시장지배력 남용 유럽에 또 조 단위 과징금
유럽연합(EU)은 구글이 검색 결과와 앱스토어에서 자사 서비스를 우대한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혐의로 약 1조5천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구글은 규정 준수를 위한 조치가 제품 품질에 영향을 준다며 우려를 표했고, 미국 무역대표부는 이번 결정이 대서양 무역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구글은 최근 안드로이드 독점 관련 소송 패소에 이어 EU로부터 추가적인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위, 틱톡·애플에 무단 수집으로 105억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틱톡과 애플이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적법 절차 없이 수집·활용하고 해외로 이전한 사실을 확인하고, 총 105억 5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틱톡은 이용자 행동 기록을 수집하고 맞춤형 광고에 활용했으며, 애플은 시리 이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동의 없이 수집하고 해외로 이전했다.
개인정보 과징금 강화만으론 부족, 정밀 제도 설계 필요성 제기
행정법이론실무학회와 정보통신정책학회,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제재의 효율성과 정당성’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에 부과하는 과징금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과징금 인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AI와 데이터 경제 확대로 기업이 처리하는 정보량과 외부 공격 위험이 함께 증가한 만큼, 기업 책임을 엄정하게 묻는 동시에 산업별 특성과 사고 원인, 절차적 권리를 반영하는 정교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행정법이론실무학회와 정보통신정책학회,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제재의 효율성과 정당성’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종합토론에는 이원우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장을 좌장으로 홍대식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환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정훈 청주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주동진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명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트럼프 DHS, 유권자 명부 보안 거부 시 연방 지원 중단 위협
Trump DHS threatens federal funding cutoff for states that refuse voter-roll security push DHS and Commerce Secretary Howard Lutnick are developing new requirements conditioning federal election grants on compliance
7월 18일 공정위 리포트: 불공정 하도급과 가격 담합, 6건 중대 제재와 산업 구조적 문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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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공정위 리포트: 상반기 집단 제재 6건 전원 강력 조짐, 업계 전방위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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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공정위 리포트: 공정위 6건 전원 제재…불공정거래 행위에 과징금·시정명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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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반기 불법 도시민박 8곳 적발…행정처분
포항시 관계자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올 상반기 불법영업을 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8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들 업소는 국민신문고 신고와 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됐으며, 처분 사유는 등록 범위를 벗어나 내국인을 대상으로 숙박 영업을 한 사실이다.
7월 13일 공정위 리포트: 제재 건수 6건 대폭 축소…기업 자율규제 전환 및 행정처분 위주 패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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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실에 채이배 전 의원 영입…2차 종합특검 연장 등 정치 대립 속 국정 보강
한성숙 총리실에 채이배 전 의원 영입…2차 종합특검 연장 등 정치 대립 속 국정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