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국세청·관세청, 첫 합동수색… 세금 안 내는 부자 80% 체납액 확보
국세청과 관세청은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첫 합동수색을 실시해 13억 원 상당의 은닉 재산을 압류했다. 양 기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체납액의 80% 이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수색의 성공률은 약 80%로 단독 수색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반도체 역대 수출, 흔들리는 삼성전자 신용
7월 1~20일 수출은 역대 최대를 찍었지만 삼성전자 CDS 프리미엄은 6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반도체 편중 수출의 두 얼굴을 짚는다.
7월 18일 공정위 리포트: 불공정 하도급과 가격 담합, 6건 중대 제재와 산업 구조적 문제 드러나
7월 18일 공정위 리포트: 불공정 하도급과 가격 담합, 6건 중대 제재와 산업 구조적 문제 드러나
수출은 역대 최대, 일자리는 26년만에 뒷걸음
7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찍었지만 상용직은 316개월 만에 첫 감소로 돌아섰다. 반도체 호황과 고용 한파가 함께 벌어지는 이유를 짚는다.
중국, 반도체 핵심 소재인 헬륨 수출을 전면 금지
중국 상무부 청사[바이두 캡처] '반도체 굴기'(반도체 산업 부흥)를 강조해온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10일 공고를 통해 헬륨에 대해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4월 수출 역대 최대 504억 달러, 반도체가 견인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출액이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라 원유 수입액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 21일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중순까지 기록 중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15.5일로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억50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