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업 생산
8월 생산·소비·투자 석 달 만에 동시 하락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8월 산업동향에서 자동차 생산 부진이 생산과 소비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4.8% 감소했으며, 특히 자동차(-24.8%)는 2020년 2월 이후 최대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도 1.8% 줄었고, 승용차 소비는 2024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인 13.6% 감소했다.
7월 산업생산, 공장 생산 늘었지만 서비스업 부진으로 '제자리'
수출입 화물 가득한 부산항 7월 산업 생산이 광공업 부문의 증가세에도 서비스업이 부진하면서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 2분기 경기·충남 지역 수출 역대 최대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수출은 증가했으며, 울산은 석유류 가공 제품 수출으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역별 생산은 엇갈렸고, 소비는 서울과 경기 등에서 증가했으며, 모든 시도의 소비자물가는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