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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 전담 경찰관 정원 채우지 못해 방치
김주범 대구시의원 관련 기사 요약: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학교 전담 경찰관(SPO) 결원 문제와 관련해 대구경찰청에 반복적으로 정원 충원을 지시했으나, 경찰 측은 더 시급한 부서가 있다며 아직 충원에 나서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이 자치경찰 사무임에도 실제 인력과 조직은 국가경찰 체계에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치안 수요가 인력 배치와 현장 대응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 노년 부양비 전국 1위… 복지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노령화 부담 지수가 경북에 이어 전남(55.75)과 전북(55.66)이 높았고, 대구는 37.7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시설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긴급 대응형'이 70곳인데, 경북 12개 시군과 대구 군위군·중구·남구도 여기에 속했다. 연구원은 농어촌 산간 지역에 국공립 요양·재가 서비스 우선 배치, 보조금 방식 도입, 경로당의 돌봄 거점 활용 등을 제안했다.
계엄표결 방해 추경호에 특검이 징역 20년 구형
내란 특별검사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추경호 대구시장(전 국무총리)에게 8월 30일 서울중앙지법 결심공판에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추 시장 측은 윤 전 대통령의 협조 요청이 없었고 계엄 선포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재판부는 11월 18일 오후 2시 선고공판에서 결론을 내린다.
출생아 11.1% 늘었는데, 합계출산율 1명 넘은 지역 서울엔 한 곳도 없다
7월 출생아는 11.1% 늘고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지만, 출산율 1명을 넘은 시군구 65곳 중 서울·광주·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 총량 반등 뒤에 숨은 인구 이중구조를 짚는다.
지방소멸은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파괴한다
지방의 해체와 수도권 과밀은 개별 지자체의 비극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전체의 체질을 파괴
부평구 야간 휴일 소아 진료 공백 메운다
인천 부평구,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개선되나 인천 부평구에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26일 부평구와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인천광...
지자체 30%가 초고령화인데 돌봄 인프라는 뒤처졌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70개(30.6%)가 고령화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기 고령 집중도 상위 10곳은 전라권에 몰렸고, 긴급 대응형 지역은 전남 보성·강진, 경북 봉화, 강원 정선 등 농어촌과 서울 강북구·종로구, 부산 동구 등 도심에도 분포했다. 보고서는 이런 지역에 공공성 강화와 순회형·이동형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전 등산로서 여성들에 신체 노출한 50대 남성 붙잡혀
대전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여고생 등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23일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00여 명 인력과 CCTV 98대 전수 조사, 드론 순찰과 잠복 수사를 통해 그를 찾아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A씨는 최근 범행은 시인했지만 지난 4월 범행은 부인하고 있다.
금리 오른다 못해 박해도 집값 기대는 꺾이지 않았다
주택가격전망 125, 두 달째 높은 수준 서울 133…전국 장기평균 107 크게 웃돌아 금리수준전망 128,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금리 상승 전망이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집값 상승 기대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기준금리 인상에도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들의 심리는 수개월째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공무원 챗봇이 국산 NPU의 시험대가 되는 이유
국산 NPU가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으로 수의계약 문을 얻고, NIA의 133억원 범정부 AI 실증 사업에서 GPU와 비교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 품 밖 시장 생존이 관건이다.
수도권 몰아주기에 지방 건설 고용까지 무너졌다
서울·수도권에 집중된 부동산 대책, 지방 주택시장은 ‘소외’ 미분양 쌓이면서 착공 감소, 전국 건설업 고용지표 동반 악화 지방 건설경기가 침체를 겪으면서 전국 건설업 고용도 하락세를 겪고 있다. 사진은 부산의 아파트 단지.
시급 1만700원과 1만2995원, 한 나라에 임금이 두 개다
2027년 최저임금은 1만700원(3.7%↑), 경기도 생활임금은 1만2995원으로 격차가 21.4%에 달한다. 지역과 고용 주체에 따라 월급이 갈리는 임금 이중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