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딸 성범죄 신고에 살모사 계모 징역 30년 확정
2019년 4월 광주의 12세 계수녀 A양이 계부 김모 씨의 성추행을 친부에게 신고한 뒤 목포로 옮겨 지냈으나, 친모 유모 씨는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딸을 비난했다. 두 사람은 수면제 등을 준비해 A양을 유인한 뒤 전남 무안 농로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광주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했으며, 경찰 대응의 보호 공백도 지적됐다. 재판부는 2020년 8월 대법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0년형을 확정했다.
김민석 "경기도의 DMZ영화제 축소는 계약 파기"
김민석, 경기도 'DMZ다큐영화제' 축소에 "계약 파기…문제 있다"
광주 5·18 안내판에 군화 발견… 기념단체 조사 착수
옛 시외버스터미널 오월길 안내판서 발견…폄훼 의도 확인 땐 수사 의뢰 3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오월길 안내판에 군화가 걸려 있다.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안내판에 군화가 걸린 채 발견돼 오월 단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정청래, 5·18 헌법 전문 수록 무산 사과 후 지방선거 승리 약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실패를 사죄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로 이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 동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호남 지역 지원을 약속하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가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언급했다.
여야 지도부, 5·18 기념식 위해 광주 집결
5월 18일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주요 정당 지도부가 광주에서 기념식에 참석한다. 정 대표는 호남 민심 결집을, 장 대표는 험지인 호남에서의 외연 확장을 목표로 한다.
오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시민 요구 이어져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시민 2000여 명은 5월 16일 광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사전 행사를 열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금남로를 향해 행진하며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요구했고, 국회 개헌 논의 과정에서 헌법 수록이 무산된 것에 대한 아쉬움과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후 '시민주권' 어떻게 구성하나 논의
광주·전남 시민단체 토론회…행정통합 이후 시민주권 전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주권 권력 구조 설계가 선행이자 필수라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 광주YMCA는 29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 권력구조 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