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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1학년이 사라진 학교 210곳, 이번엔 서울이었다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전국 210곳으로 5년 새 81% 늘었고 서울에서도 처음 나왔다. 초등 입학생 30만 명 붕괴와 교원 감축의 비대칭을 데이터로 짚는다.

교원 3단체 1년 4개월 만에 국회 앞 다시 뭉쳤다

전국 교원 3단체(교총, 교사노조, 전교조)가 아동학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1년 4개월 만에 공동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는 종이비행기 접은 학생에게 주의를 준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등 무고성 신고 사례가 공개됐다. 교사들은 또한 교육부가 학교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초등 저학년 하교제와 수능 서술형 평가 도입을 추진한다고 비판했다.

혐오 조롱에 '표현의 자유'라 한 최교진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정감사에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발언에 대해 표현의 자유 영역에 속한다고 답했다. 이는 그가 7월 페이스북에서 해당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밝힌 입장을 사실상 뒤집는 것으로, 여당과 교원단체의 비판이 제기됐다. 최 장관은 역사적 사실을 잘못 교육한 어른들의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교원단체 7곳 국회서 교사 정당 가입 입법 촉구

교원단체 7곳 국회서 교사 정당 가입 입법 촉구

국민의힘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 책임은 이 대통령에게"

국힘 "李대통령이 '수시먹통' 책임자…공정입시 생명 끊어놔"

권창영 2차 종합특검, 국민의힘 나경원 등 4인 불구속 기소

권창영 2차 종합특검, 국민의힘 나경원 등 4인 불구속 기소

학생은 사라지는데 교사는 왜 안 줄었나

학생 수는 3년 만에 30만 명 줄어드는데 교사 감축은 4천 명대에 그쳤다. 학령인구 절벽과 교육 재정의 관성을 데이터로 짚었다.

초1 30만 붕괴, 교사 정원은 왜 천천히 주나

2026학년도 초1 신입생이 처음으로 30만 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교원 선발 감축 속도는 그에 못 미친다. 취학아동 통계와 폐교·교원수급 자료로 미스매치를 짚었다.

초1 30만 붕괴, 교실은 그대로다

2026학년도 초1 입학생이 처음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교사 정원·학교 통폐합 조정은 여전히 더디다. 숫자로 본 학령인구 절벽과 공공부문의 지연 비용.

교실 민원 급증에 교사들 직무 스트레스 호소

교실 내 학부모 민원이 급증하며 교사들이 극심한 직무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을 단순한 ‘진상 학부모’의 일탈로만 치부하기엔 공교육 현장의 근본적인 붕괴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성취도는 높지만 흥미는 최하위권인 우리 교육의 현주소가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갈등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고교생, 교사에게 흉기 휘둘러 중상 입혀… 구속영장 신청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고,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학생을 체포했습니다. 경기 광주 중학교에서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있었으며, 교육계는 교권 보호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