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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북갑 최종 후보에 박민식 전 장관 확정

국민의힘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종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집니다. 박 전 장관은 한 전 대표와의 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며 국민의힘 후보로서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접견…하정우, AI수석직 사의 표명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로 인해 판세가 요동칠 전망입니다. 보수진영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단일화 및 국민의힘의 공천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 3자 구도로 보궐선거 윤곽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3자 대결 구도가 부상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하정우 수석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수 진영의 단일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동훈·박민식, 부산 동문회서 첫 대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바라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부산 구포초에서 열린 동문회 운동회에 참석했다. 부산 북구갑 보궐자리를 놓고 대결할 것으로 보이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지역구 공식 행사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행사에서 “구포초 60회 박민식 인사드린다”며 축사를 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형, 누나, 여동생이 모두 구포초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 북구에 별다른 연고가 없었던 한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박 전 장관은 “구포초는 학교가 아니라 바로 우리 집”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정부 첫 4·19 혁명 유공자 포상

국가보훈부가 4·19혁명 등 민주운동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 총 798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중에는 2·28민주운동의 김영갑, 3·15의거의 김송자, 4·19혁명의 김한주 선생 등이 포함되었다.

10곳 넘는 재보궐,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 경쟁 주목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조국, 한동훈, 송영길 등 주요 정치인들의 출마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에는 한동훈 전 대표, 경기 하남갑에는 조국 대표, 인천 계양을에는 송영길 전 대표 등이 거론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장예찬, 한동훈에 '3자 대결' 촉구

장예찬 전 부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가 3자 구도에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무공천 요구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장 전 부원장은 박민식 전 장관의 여론조사 결과 등을 언급하며, 한 전 대표의 요구가 보수 정당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