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
정부, AI 산업 육성책 발표…시장 불안 속 기대감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새로운 계획 발표에 시장의 기대감과 함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 위기 지원 법안 국회 산자위 의결
소상공인 경영 위기 지원 법안 국회 산자위 의결
코스피는 상승, 자영업자는 어려움… 증시와 체감 경기의 간극
코스피는 웃는데 자영업자는 운다…실물경제와 따로 노는 한국 증시
UAE, OPEC 탈퇴 선언…석유 시장 변동 가능성
아랍에미리트(UAE)가 다음 달 1일부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국내적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여 경영 투명성 강화 및 규제 강화가 예상됩니다.
한국 증시 시가총액 6천조 원 돌파
코스피·코스닥 동반 랠리에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두바이유 105달러 돌파, 제조업 생산비 급등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촉발된 고유가 현상이 국내 생산 비용 급등과 물류 마비를 야기하며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단지와 항만·공항이 있는 인천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 비축물량 방출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인천시는 비상 경제 TF를 발족하고 긴급 자금 지원, 유류비 할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 청문보고서, 첫 채택 무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자녀 국적 관련 의혹과 자료 미비로 15일 채택되지 못해 인사청문회 도입 후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장녀의 국적 상실 신고 누락 의혹을, 박성훈 의원은 학적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며, 임이자 위원장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청와대, 경제 상황 점검 회의 이어간다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 관계부처 회의에서 미국-이란 갈등 장기화로 인한 국내 경제 불확실성이 크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 체제를 계속 유지하며, 관련 회의 및 품목별 일일 점검 시스템을 지속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물가 2%대 중후반·성장률 둔화 전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대 중후반, 경제 성장률을 2.0% 이하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며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환율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가지 요인 겹친 물가 상승, 중동 변수까지 '압박'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가 23%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는 50.1% 급등했으며, 과실류와 김밥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정부가 시장 가격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 경제 안정과 절약 정책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안정과 증시 부양을 포함한 경제 정책 기조를 통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며 국민 참여 기반의 절약 경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 방식 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세대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수형 금통위원, 고유가·고환율 흐름 살펴 금리 결정 시사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대외 불확실성,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을 점검한 뒤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환율 급등이 국내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외환 시장의 심리적 요인에 기인하며, 외부 여건 변화에 따라 통화정책 판단 수정 가능성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