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
코스피 7천선 회복 실패…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코스피가 다시 한번 7,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6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동 긴장 지속, 일본 국채 금리 상승 등이 대외 악재로 작용했고 급락장을 경험한 개인 투자자들은 선뜻 시장에 뛰어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정유사 '가공 수익' 역대 최고...국내 정유사 호황 길어진다
신한증권과 삼성증권 연구원은 낮은 재고와 높은 정제마진에 힘입어 국내 정유사들의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들의 높은 생산 활동으로 국제유가 하락 속도도 느려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브렌트유 88달러·WTI 82달러로 동반 상승
호르무즈 해협에서 UAE 소속 유조선이 공격받은 사건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이란을 지목한 UAE의 규탄과 미국의 추가 경제 제재 경고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고조되었습니다.
미국 7월 물가 둔화에 Fed 금리 인상 기류 식어
9월 인상 확률 55%서 34%로…코스피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 미국 텍사스의 한 마트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가 주춤했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한국 금융시장에는 원화 약세와 수입물가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신호로 작용했다.
코스피, 12일 반도체주 힘입어 6400선 회복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코스닥은 2.99포인트(0.35%) 내린 854.85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12일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64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345.53) 대비 1.29%(82.16포인트) 상승한 6427.69를 기록 중이다.
989억 달러 수출 뒤의 반도체 착시
7월 수출 988억 달러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반도체 단가 폭등과 24개월 연속 제조업 고용 감소가 겹쳐 있다.
전국 휘발유·경유 11주 연속 하락…정부 8차 상한가 동결
전국 휘발유·경유 가격 나란히 하락세…정부,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유지 이번 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의 모습.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최근 11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휘발유와 경유 모두 18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에 코스피 5% 폭락…사이드카 발동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며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자, 국내 증시가 5% 넘게 급락하며 '검은 금요일'을 또다시 맞았습니다. 장중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연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미 국채 금리 급등, 10년물 1년여 만에 최고치
23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4.71%를 기록해 2022년 1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으며, 30년물 또한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예멘 후티 반군의 유조선 공격으로 유가 급등과 물가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또한 피치는 미국의 국채 부채 부담이 동등 등급 국가 대비 높은 수준임을 경고했습니다.
생산자물가 전월 보합…전년 동월 8.6% 급증, 4년 만에 최고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보합…국제유가 하락 등 영향 전년동월대비 8.6%↑, 약 4년만에 최고 수출품 포함 총산출물가 전년동월대비 역대 최고 상승률
코스피·코스닥 동반 사이드카…코스닥 13개 만에 750선 붕괴
변동성 극심…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13개월 만에 750선 붕괴…'쏠림' 소외 국면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황진환 기자
AI 반도체 관련주 차익실현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17일 뉴욕증시는 과도한 AI 기대감에 대한 우려와 중국 저비용 AI 모델 등장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일제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월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져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다. 넷플릭스는 실적 기대 미달으로 급락한 가운데, SK하이닉스 ADR은 반등했고 국제유가는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