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금값, 3일 하락 끝에 반등…미국-이란 긴장 완화 영향
골드바, 금값 시세 (사진=국제뉴스DB)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회담이 고무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금값이 3거래일 연속 하락세 후 상승했다. 최근 금시장은 다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美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금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높거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경우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며, 실제로 최근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온스당 4,000달러 선 수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된다.
한일 정상, 중동 불안 속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합의
한일 정상이 19일 이란 관련 등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동과 태평양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과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포함한 중동 사태 진정을 도모하기 위해 각자가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홍규덕 석좌교수 "국제정세 혼란 속, 한국의 새로운 전략 필요"
홍규덕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재명 정부, 눈앞의 문제 해결에 급급하기보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서 한미 관계 장기적 비전 마련해야”
북한, 9차 당대회서 한국을 '주적'으로... 대외 전략 재정립
북한은 제9차 당대회에서 미국을 일방적 패권을 추구하며 국제 질서를 파괴하는 원흉으로 규정했다. 이에 북한은 미국과의 대결을 지속하고 미 제국주의 패권에 타격을 주어 다극 질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