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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배달 플랫폼 '1km 요금제' 도입 영향 주목
굽네치킨 CI. (사진=지앤푸드) 굽네치킨이 배달앱 이중가격제 도입에 선을 그은 가운데 플랫폼이 상생협의 과정에서 제시한 '1km 요금제'가 가맹점 수익성의 새 변수로 부상 하고 있다. 해당 안은 수수료와 배달비를 낮추는 대신 배달 가능 반경을 1킬로미터(km) 안팎으로 제한하는 구조다. 다만 아직 제도화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굽네치킨처럼 공식적인 이중가격제를 도입하지 않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향후 배달 수수료와 할인 비용 부담을 본사가 떠안을지, 가맹점에 전가할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 된다.
치킨 프랜차이즈, 연 매출 6천억원 시대 열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연 매출 600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10곳 실적을 보면 업계 1위는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6147억원, 영업이익 164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선두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