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수
원/달러 환율 11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원·달러 환율은 6.1원 하락한 1386.5원에 마감하여 약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역외 중심의 달러 매도세와 원화 강세 베팅 확대에 따른 것으로,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는 펀더멘털상 환율 하락이 맞다고 언급했다. 한편, 채권 시장은 약세를 보이며 국고채 20년물 금리가 15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시작… 환율 1530원대 기록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외환시장 24시간 거래가 처음 시작된 6일 환율이 153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유입과 역외 투자심리 변화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0시13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5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