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샌드박스
규제샌드박스 2704건, 법 개정은 5건뿐
규제샌드박스 승인은 2,704건으로 쌓였지만 실제 법 개정은 5건에 그쳤다. 정부는 법을 고치는 대신 특례 기간을 늘리는 쪽을 택했다.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시작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과 분리해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배터리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검증에 착수한 것이다. 그룹은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공동으로 올해 상반기 중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특례를 기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