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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물가

美 9월 물가 3.7% 상승에 금리 우려 재점화

[종합] 美 9월 물가 3.7% 급등…휘발유값 치솟자 금리 인상 우려 다시 커졌다

원화 1,500원에서 1,340원…3개월 만에 금리 3%가 된 나라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 3.00%를 만들었다. 물가 상회와 반도체 호황 속에 환율은 1,500원대에서 1,340원대로 내려왔다. 12일 첫 국감에서 인상 효과와 가계부채가 쟁점이다.

한국은행 "10월 물가상승률 3% 내외 전망"

한국은행 "9월 물가 오름세 확대로 판단, 10월 물가상승률 3% 내외 예상"

반도체가 걷어준 25조, 정부는 800조 지출의 문을 열었다

3년 연속 결손 뒤 반도체 특수로 25.2조 초과세수가 나왔지만 정부는 이를 26.2조 추경과 800조 2027년 예산으로 전환한다. 순환 세수를 고정 지출로 바꾸는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美 금리 5% 육박에 코스피 7000선 반납

코스피 지수는 124포인트(1.76%) 하락한 6909.91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3년물 국고채 금리가 4.014%로 4%를 돌파하고 10년물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채 금리 급등이 급락의 주원인이었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상회, 후티 반군에 따른 유가 급등, 환율 상승도 불안을 키웠다. 다만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융자 잔액이 늘어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되돌아왔으며, 다음 주에는 미국 FOMC와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가 열린다.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 시대가 열렸다

한국은행은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 상승(8월 3.4%)과 수도권 집값, 2천조 원 돌파한 가계부채 증가를 이유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강인수 숙명여대 교수는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차등적 지원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점도표 중간값은 연 3.25%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983억달러 호황의 이면, 근원물가 3.4%가 경고한다

8월 소비자물가가 두 달 만에 3%대로 돌아왔고 근원물가는 3년 3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한은이 연준과 반대 방향으로 금리를 올리는 역전 국면의 의미를 짚는다.

대출 규제 푼 지 열흘 만에 금리 올린 한국경제

정부는 8·13 대책으로 가계부채 총량 목표를 1.5%에서 3%로 올렸지만, 열흘 뒤 한은은 기준금리를 3.00%로 인상하며 두 달 연속 인상 사이클에 들어섰다. 성장률 3.3%와 부채 6.2조 원 증가가 함께 가리키는 방향을 짚는다.

성장 3.3%의 역설…한은은 금리를 올리고 정부는 대출 빗장을 연다

한국은행이 성장률 3.3% 전망과 함께 기준금리를 3.00%로 두 달 연속 올린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두 배 확대했다. 가계빚 2,000조 시대에 가격 신호와 수량 규제가 엇갈릴 때 벌어지는 일을 짚는다.

반도체는 최대치, 금리는 왜 오르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는 동안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집값 기대심리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수출 호황과 자산시장 과열이 겹친 한국 경제의 이중 신호를 짚었다.

브레이크 밟는 한은, 액셀 밟는 정부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가계대출은 계속 늘고, 정부는 25조원대 추경으로 돈을 더 풀고 있다. 엇갈린 통화·재정정책의 비용은 누가 지는가.

최근 한국 경제 거시지표 분석: 금리 물가 환율 국고채

2026.08.10 기준 주요 경제지표 (월간·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