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새마을금고,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중단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상호금융권에서 발생했다고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고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화, 2.4조 유상증자 계획 제동
한화솔루션의 2조 4000억원 유상증자 계획이 금융당국의 서류 보완 요구로 심사 중단된 가운데, 자금은 채무 상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었습니다. 주주 가치 희석을 우려한 소액주주들은 금융감독원에 반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유가 상승 시 차량 5부제 시행 가능성 언급
구윤철 부총리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원전 가동률 제고, 재생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위기 대응책을 추진하며, 금융당국은 차량 5부제 시행에 대비해 자동차 보험료 할인 방안을 논의 중이다.
반도체 업황 정점 근접, 하반기 둔화 전망
국내 반도체 업황이 정점에 근접하며 하반기 둔화가 전망됨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실적 변화가 예상되며, 고유가로 인한 전기료 인상 부담과 투자자 간 밸류에이션 간극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닥 시장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 팹에서는 전영현 DS부문장과 리사 수 AMD CEO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금융당국 대출 규제에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로 쏠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카드론, 대부업체 등 고금리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저신용자의 신용대출은 감소했지만, 대부업 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 중상해 피해자 보상 놓고 입장 번복 논란
메리츠화재는 중상해 피해자에 대해 초기에는 책임을 인정했으나 이후 배상이 어렵다고 입장을 바꿨다. 보험업계는 장기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 사고의 보상 지연이나 거부가 피해자의 생존권과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KB국민은행, 'KB국민도약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최고 연 9.5% 이하 금리로 전환해주며, 소득 및 재직 기간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코스닥 1·2부 리그로 분리하고 모·자회사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코스닥 시장을 혁신기업 및 스케일업 기업 중심의 리그로 분리하고 모자회사 중복상장을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금융당국은 주식 결제 주기 단축 검토, 주가조작 대응 강화,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