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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취약계층

진해구, 어려운 이웃 위한 금융·법률·복지 통합 지원 시작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금융, 법률,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 등과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 경남형 금융·복지안전망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포용금융 경쟁 돌입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책자금대출과 보증서대출, 금융교육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포용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934억원 규모 정책자금대출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재해와 재난 피해 고객 대상 긴급자금대출과 상환유예 지원도 지속 중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하며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금융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년 미소금융 지원 규모 2배 확대

정부는 미소금융 정책대출의 연간 공급 규모를 3년 내 6000억 원으로 2배 늘리고, 34세 이하 청년층에 대한 대출 비중을 10%에서 50%로 대폭 확대합니다. 고졸·미취업 청년 대상 '청년 미래이음 대출' 등 신규 상품을 도입하고 청년 자영업자의 대출 한도를 상향하는 등 청년층 지원을 강화합니다.

KB국민은행, 'KB국민도약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최고 연 9.5% 이하 금리로 전환해주며, 소득 및 재직 기간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