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문자
수도권·대구 폭우 침수·산사태 경계…서울·경기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이번에는 밤새 내린 장맛비 소식입니다. 중부 지방과 영남권엔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최고 200mm에 육박하는 극한호우에 하천물은 급격하게 불어났고, 수도권 곳곳엔 산사태와 침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대구·경북 폭우에 도로 통제…차량 침수·고립 피해 잇따라
17일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대구 신천동로 통행이 통제되고 차량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각각 호우경보 2단계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며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기상청은 19일까지 추가로 최대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