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5·18 기념, 여야 '내란죄 처벌' 공방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호남 지지층 결집을 위해 '내란죄 청산' 메시지를 내걸었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도 광주를 찾았으며, 민주당은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를 이유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민주당은 호남 지역 지방선거 공천 갈등 속에서 야당과의 대립을 명확히 하고 '오월 정신'을 강조하며 단일대오 승리를 독려했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에 반발하며 탈당 가능성 시사
정진석 출마 의지 확고 “절윤 강요해선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정진석 당시 신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단수 공천 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비서실장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향한 충남 지역의 반발 기류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