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냈다
고려대가 금 나노입자로 바래지 않는 색을 냈다
이승우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융합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하 연구팀)이 금 나노입자를 셀레늄으로 감싸 염료 없이도 더 선명한 색을 내는 안료를 개발했다고 고려대 측이 5일 밝혔다. 고려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나비 날개나 공작 깃털에서 볼 수 있는 ‘구조색’에 주목했다. 일반 염료는 빛에 오래 노출되면 분자가 분해되면서 색이 바랠 수 있지만, 구조색은 물질의 미세구조가 특정 파장의 빛을 반사해 나타나므로 염료 분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다만 한 가지 물질로 만든 기존 구조색 안료는 여러 파장에 걸쳐 반응하기 때문에 원하는 색을 선명하게 내기 어려웠다.
중수청, 이태한 특검에 인력 1명만 파견 답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했으나 “1명 파견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5일 중수청은 전날 이태한 특검에 내부 사정으로 요청한 인원 전원 파견은 어렵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821조 예산의 그림자, 104조는 국회가 못 보는 돈이다
내년 총지출 820조 9천억 원, 역대 최대 예산의 더 큰 쟁점은 용처 미정 104조 원의 미래대응기금이다. 국회 심의 밖에서 굴러가는 돈의 향배를 숫자로 짚는다.
산후조리원 비용 286만원 정부 지원 세 가지를 챙겨라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서 조리원 이용 산모는 평균 286만5000원을 썼다. 국민행복카드 1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바우처 등 정부 지원과 신청 기한을 정리했다.
트럼프, 이란전쟁이 중간선거 패배 원인이라고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이란전쟁을 중간선거 패배의 원인으로 인정하면서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교체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전쟁의 정당성도 재차 주장하면서 패배 책임론에서 거리를 뒀습니다.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자신의 탄핵을 추진하면 파멸을 자초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11월 4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대훈환경의 조달 입성
11월 4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대훈환경의 조달 입성
조작기소 특검법 국회 소위 통과…수사 대상 12건 중 6건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조작기소 특검법안, 수사대상 절반이 李대통령 관련…논란 계속(종합)
엔비디아 10년 수익률 114배로 미 증시 1위
2026.11.04 기준 미국증시 10년 수익률 TOP
휴전은 1월 10일까지, 희토류 유예는 엿새 뒤 끝난다
중국의 희토류 확대 수출통제 시행 유예가 11월 10일 만료된다. 미·중 휴전 연장 합의에서 희토류가 빠진 가운데, 영구자석 제조 92%를 중국에 둔 한국 제조업의 리스크와 대책을 데이터로 짚는다.
영업이익 107조에 주가는 빠졌다…AI 메모리 호황의 역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고도 주가가 6.2% 빠졌다. 하이닉스와의 공급 전망 격차, 미뤄진 주주환원, 10월 반도체 수출 259% 증가 뒤에 숨은 사이클 리스크를 짚는다.
지라 개발사, AI에 맡긴 일 매달 500만 건
협업툴 지라 개발사 아틀라시안이 제품 안에서 매달 500만 건이 넘는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돌린다. 벤더 자체 발표 숫자의 한계와 실무자 반론을 점검한다.
표결 결속도 1위 민주당 99.8% 국민의힘은 3위
2026.11.04 기준 정당별 표결 결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