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빈곤
스스로 벌어먹는 노인 74.7%, 그런데 절반은 부양을 국가에 기대한다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는 1,112만 명(21.6%), 노인 74.7%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부양 기대는 국가로 옮겨가는 역전이 진행 중이다.
스스로 버는 노인 75%… 빈곤율 OECD 1위의 역설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1,100만 명을 넘고 노인 75%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빈곤율은 OECD 1위다. '2026 고령자 통계'로 본 일해도 가난한 노년의 구조.
노인 10명 중 7명, 알아서 벌어먹는다…연금은 월 73만원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고령자 생활비 자부담은 74.7%,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천 원, 은퇴연령층 빈곤율은 OECD 1위다. 자립이 강요된 노년의 민낯을 짚는다.
노인 10명 중 7명이 스스로 벌어먹는다… 자립 늘었는데 빈곤율은 OECD 1위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처음 1100만 명을 넘었다.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노인은 74.7%로 늘었지만, 66세 이상 빈곤율 37.7%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20대에선 16만 명이 빠졌다
8월 취업자 18.4만 명 증가의 전량을 60세 이상이 차지한 반면 20대는 16.4만 명 빠졌다. 고령 인구 21% 시대, 일자리의 세대 간 배분이 뒤바뀌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일하는 노인 1,000만 명…축하 통계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영수증
55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 1,012만 명을 넘었다. 절반 이상이 생활비 때문에 일하고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인 39.7%다. 고용률의 승리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증거라는 분석.
가장 빨리 늙는 나라, 가장 가난한 노년
2026년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지만, 노인 소득빈곤율은 OECD 1위다. 인구·소득·연금 데이터로 본 세대 간 부담의 미래.
정년 65세, 청년 일자리와 맞바꾸나
법정 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국회에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인 빈곤율과 청년 고용 위축이라는 두 통계가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민병두, '나이이즘' 칼럼으로 세대 격차와 AI 시대 짚다
노인빈곤율의 세대 효과, AI가 번 돈 누구에게 돌려줄 것인가, 모두를 위한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