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농업

한은이 두 번 좁힌 금리 격차를 연준이 다시 벌린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미국의 물가와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까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연준이 이달 실제 금리를 올리면 최근 축소됐던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다시 확대된다. 유가와 환율 상승이 국내 수입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다음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셈법도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12일 금융시장 등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다. 연준의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경제전망도 함께 공개된다.

추석 코앞인데 한우값 '고공행진'…등심 1+등급 1년 새 34% 올랐다

한우 사육 마릿수와 도축 물량이 줄면서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한우값이 1년 새 최대 30%대 폭으로 올랐다. 정부는 13대 성수품 16만3000톤 공급과 한우 최대 50% 할인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잡으려 한다.

취업자 10.8만 늘었는데 청년만 45개월 연속 줄었다

7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는 10만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1천 명)이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쉬었음' 20~30대는 71만7천 명으로 사상 최대다.

내년 국세수입 100조원 늘어나 조만간 발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4일 내년 국세 수입이 정부가 당초 중기재정계획에서 잡은 전망치보다 100조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에 "조만간 예상과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미래대응기금이 쌈짓돈, 슈퍼 예비비라는 주장이 있는데 정부가 막 갖다 쓰는 돈이냐'라는 안 의원의 질문엔 "결코 그렇지 않다"며 "국회 예산 심의권은 당연히 법률과 헌법에 따라서 존중되고 그 규정에 따라서 저희가 편성하고 집행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박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어촌특별세 증가분을 미래대응기금에 포함한다'는 보도의 진위와 관련한 민주당 문대림 의원 질의에는 "급증한 증권 거래세로 인해서 10조원가량의 추가적인 재원이 마련된 만큼 이것을 어떻게 농촌 지역의 발전이나 농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인지를 가지고 검토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코스피 주간 11.5% 급등, 외인 2조원대 순매수

코스피, 주간 11.5% 상승...외인 연일 2조원대 순매수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VKOSPI 하락...위험자산 선호 가능성 코스피 외국인 매수.

러시아 시장에 북한 여성 노동자 공급 본격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북한 노동자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한 인력업체가 '김밥 제조에 능숙한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통째로 공급하겠다는 광고를 내면서, 북·러 간 밀착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인력 송출 현황과 유엔 안보리 제재 회피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4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인력업체 원더풀 임플로이어는 현지 온라인 거래 플랫폼 '아비토'에 모스크바 지역 사업장에 투입할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으로 구성된 작업조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소방청, 전국 소방차 200대 동원해 경남에 농업용수 공급

12일 오전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와 강원도 등에서 온 소방차량이 집결해 있다. 전날 오후 8시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소방청은 이날부터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 지역에 투입해 13일까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美 고용 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 강해져…금 가격 두 달여 만에 최고치

미국 고용 지표 둔화와 통화정책 동결 기대로 국제 금값이 약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크게 증가하고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관련 투자를 확대했다.

정부 안동 의성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 지원 가속화

정부 안동 의성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 지원 가속화

8월 9일 입법 리포트: 국민의힘·개혁신당 사관학교 통합 반대 결의안 발의 및 조국혁신당 사립학교법 개정 추진

8월 9일 입법 리포트: 국민의힘·개혁신당 사관학교 통합 반대 결의안 발의 및 조국혁신당 사립학교법 개정 추진

북한 40도 폭염 속 농작물 피해 우려

한반도 전역에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북한도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일부 지역은 최고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예보됐는데요. 북한 당국은 온열질환 처치법을 보도하고 농작물 피해 방지에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8월 7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나우홈 1875만원, 온 과일 1570만원 돌파

8월 7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나우홈 1875만원, 온 과일 1570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