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트럼프의 협상 방식, 국제 무대서 한계 드러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에 참석해있다.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연기를 거듭하면서, 부동산 사업가 시절 ‘협상의 달인’으로 불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능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카를로스 로자다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최고봉’ 이미지는 저서 <거래의 기술>이나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가 만들어낸 허상”이라며 “국제 외교 무대에서 그의 협상 능력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점이 2기 정부에서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표를 높게 잡아라’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등 사업가 시절 사용한 기술을 외교 정책에도 활용하고 있다.
中 이란 미사일 의혹에 트럼프 "큰 문제 직면" 경고
미국 정보기관들이 중국의 이란 미사일 제공 가능성을 제기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외신들은 중국이 제3국을 통해 이란에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운송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중국 측은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미국 의원, 중국계 단체 선거 개입 의혹 조사 촉구
미국 의원들은 중국 공산당이 향우회 단체를 통해 미국의 비영리 시스템을 악용하고 정치 후보 지지 등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공식 서한을 보냈습니다. FBI는 뉴욕시에서 중국의 비밀경찰서로 의심되는 미국창려협회를 급습했으며, 관련자 천진평은 중국 정부의 불법 대리인 활동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았습니다.
아담 백,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의혹 부인
뉴욕타임스는 비트코인 채굴 기반 기술인 해시캐시 개발자 아담 백을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유력 후보로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아담 백은 X를 통해 암호학 및 전자화폐 분야 집중 때문에 연결 지점이 많아 보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과거에도 여러 후보가 제기되었으나 결정적 증거 부족으로 결론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AI가 쓴 '모던 러브' 에세이, 독자들의 믿음 흔들다
뉴욕타임스 '모던 러브' 칼럼의 한 에세이에 대해 베키 투치가 AI 작성 의혹을 제기했으나, 현재까지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AI 감지 도구의 신뢰성 한계 속에서 뉴욕타임스는 인간 중심 저널리즘과 AI 활용 시 감독 및 표시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