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수사관
스토킹 신고에도 경찰은 휴대폰 압수조차 하지 않았다
한 해 수백 명의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집착범죄의 심각성,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전 남자친구에게 성폭행과 스토킹을 당한 한 여성 피해자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불법 촬영물이 담긴 휴대폰을 전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휴대전화 압수는커녕 별다른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경찰 수사팀 고발 경고
국민의힘과 경찰 사이에 최근 의원 보좌진 폭행 의혹 사건에 이어 6·3 지방선거 수사로 불편감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경선 과정에 사용된 당원 선거인단 명부'를 요구하는 합당한 이유를 내달 1일까지 밝히지 않으면 담당 수사관을 법왜곡죄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사무총장 명의 경고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 등에 따르면 관악서는 국힘의 지난 지방선거 공천 경선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최근 당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협력업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