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지방선거 한 달 앞둔 경기도… 민주당 압승 vs 국힘 사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 달 앞… 민주 압승이냐, 국힘 사수냐
주요 대권 주자들, 국회의원 재보선 나선다
평택을·북구갑·연수갑·하남갑 '빅매치' "차기 대선과 직결…당락따라 후보군 압축되는 과정"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지난 2022년 6월 1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2022.6.1
서울 시장 선거 오세훈 정원오 격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격전지 현장을 직접 취재해 보도하는 <6·3 격전지> 입니다. 첫 순서는 대한민국의 심장부, 서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정한 '일잘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5선 고지를 노리는 관록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조응천, 추미애 무상교통 공약 '시간' 문제 지적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6~18세 무상교통' 공약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며, 경기도민에게 시급한 문제는 요금이 아닌 이동 시간 단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는 수도권 직장인의 긴 출퇴근 시간을 예로 들며, 요금 지원보다 배차 간격 단축과 노선 확충을 통한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민주당 김용 공천 압박 의혹 제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겨냥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대장동 범죄자 김용의 공천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운교, 시지서 만난 '책임' 묻는 청년 정치인
노무사 출신 서운교 후보는 대구 수성구 시지 지역구에서 '사회통념' 회복을 정치의 핵심 가치로 삼아 대구시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실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예측 가능한 정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2011년 트럼프 조롱… 트럼프는 대선 출마 동기 부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1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언급하며 조롱했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의 출생지 의혹을 거론하며, '버락 오바마의 출생 증명서를 두고 하는 말인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가장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제'라고 발언했다. 오바마는 트럼프가 '달 착륙이 조작되었는지, 로스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기(Biggie)와 투팍(Tupac)은 어디 있는지' 같은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경수·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에서 맞붙는다
낙동강 벨트를 품고 있는 경남에서 흥미로운 매치업이 완성됐다. 전직 지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지사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드루킹 사건의 굴레를 벗고 복권 이후 '경남의 미완성 과제 마무리'를 선언한 김 후보와 노련한 행정력을 증명하며 '중단 없는 경남 발전'을 기치로 세운 박 후보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다. 이번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김경수 민주당 후보(左),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경찰, 이재명 관련 허위 고발한 박철민 '거짓 고발 혐의' 수사
대선을 앞두고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허위 고발 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미 법원에서 허위로 판단된 사안을 토대로 한 고발이 무고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번 수사는 정치 공방 속에서 확산된 의혹이 사법 판단을 거쳐 다시 형사 책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주며, 허위정보 유포에 대한 책임 범위 논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현금 전달 의혹’ 근거로 제시된 사진이다.
이재명, 대장동 의혹 보도 '조작' 주장하며 한국신문상 반납 요구
이재명 대통령은 3년 전 자신을 향한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 보도가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보도로 받은 한국신문상 반납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한 상의 취지가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지지층, "실망했다"… 약속 불이행에 비판 제기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층 일부에서 약속 불이행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권자들이 '배신감을 느낀다'는 목소리가 있으며, 이는 2024년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용, 김남국 안산갑 전략공천 가능성에 '특혜' 비판
정치는 말이다. 정치인의 신념과 철학, 정당의 지향점은 그들의 말 속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전달된다. 누가, 왜, 어떤 시점에 그런 발언을 했느냐를 두고 시시각각 뉴스가 쏟아진다. 권력자는 말이 갖는 힘을 안다. 대통령, 대선 주자, 여야 대표 등은 메시지 관리에 사활을 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대에는 인터넷에 올리는 문장의 토씨 하나에도 공을 들인다. 팬덤의 시대, 유력 정치인의 말과 동선을 중심으로 여의도를 톺아보면 권력의 흐름이 포착된다. 그 말이 때론 정치인에게 치명적인 비수가 되기도 한다. 언론이 집요하게 정치인의 입을 쫓는 이유다. 李 대통령 복심 김용 “김남국 전략 공천은 특혜…안산·하남서 열심히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안산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을 향해 “또 전략 공천을 받는 건 특혜”라고 꼬집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안산갑 혹은 하남갑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