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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 등산로서 여성들에 신체 노출한 50대 남성 붙잡혀

대전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여고생 등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23일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00여 명 인력과 CCTV 98대 전수 조사, 드론 순찰과 잠복 수사를 통해 그를 찾아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A씨는 최근 범행은 시인했지만 지난 4월 범행은 부인하고 있다.

민주당,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 고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은 28일 국민의힘 동구청장 박희조 후보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전 동부경찰서와 대전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이날 동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공보물에서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의 전과 사실이 누락돼 인쇄된 것은 단순한 오기나 실무상 착오로만 볼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사법당국은 즉각 강제수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선대위 측은 "허위 내용이 포함된 공보물이 이미 인쇄돼 동구 각 행정복지센터에 보관된 상태였는데, 그 단계까지 이르렀다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하는지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수정 대상 공보물은 11만 부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제한된 시간 안에 수정하려면 상당한 인력 동원이 불가피했을 것이고, 시한을 지켰는지도 의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