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전 등산로서 여성들에 신체 노출한 50대 남성 붙잡혀
대전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여고생 등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23일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00여 명 인력과 CCTV 98대 전수 조사, 드론 순찰과 잠복 수사를 통해 그를 찾아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A씨는 최근 범행은 시인했지만 지난 4월 범행은 부인하고 있다.
경계석 던진 공무원 항소심서도 징역 4년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와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CCTV에 경계석을 던진 뒤 현장을 지켜보다 구호 조치 없이 택시로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배달 종사자가 2023년 26만4000명에서 지난해 36만6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배달 라이더의 교통사고 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취 여성 역주행 사고로 5명 다쳐, 두 딸 동승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30대 여성이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행하다, 연쇄 추돌사고를 내 5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음주운전 차량엔 8살과 6살, 어린 두 딸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