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경계석 던진 공무원 항소심서도 징역 4년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와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CCTV에 경계석을 던진 뒤 현장을 지켜보다 구호 조치 없이 택시로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배달 종사자가 2023년 26만4000명에서 지난해 36만6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배달 라이더의 교통사고 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80대 남편, 아내 살해 혐의 재판서 부인
법원 법정내부. 자신의 외도로 갈등을 빚고 있던 아내가 수면제를 먹고 의식이 없는 사이 살해한 80대 남편이 재판에서 살해 혐의를 부인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지난 2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84)씨의 첫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대전 법원, 140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징역 8년 선고
재판부의 말실수로 징역 8개월을 받았던 140억 원대 전세사기범이 항소심에서 결국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2-2형사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2심 재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이같이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