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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물가 2.9%인데 기준금리는 3%로 굳어든다

2026.10.10 기준 주요 경제지표 (월간·거시)

세부담과 금리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불어난다

세제개편안에 따른 세 부담 증가와 금리 인상의 여파가 부동산 시장에 나타나는 것일까. 서울의 아파트 매물 증가세가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연준 쿡 이사 조사위원회 구성 지시…해임 압박 이어져

▲ 리사 쿡 연준 이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엣가시로 여기는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해임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현지 시간 9일 백악관은 쿡 이사가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과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정부가 잡아도 집값은 87주 연속 최장 상승 행진

부동산값을 잡겠다며 정부가 각종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직원들에게 낮은 이자로 '5억 원'까지 대출을 해주면서, 특히, 경기 남부권 아파트값이 크게 뛰었고 강남을 제외한 서울 집값도 87주 연속으로 올라서, 최장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습니다.

韓총리 "제청대로 임명하면 임명권 없다"

韓총리 "제청대로 하면 임명권 있나…대법관, 임명권자에 권한"(종합)

'녹색 1000조' 해부 — 세금은 200조, 790조는 국책은행 돈

정부가 10년간 1000조 원을 건 'K-GX 녹색대전환'의 실체를 해부했다. 세금은 200조, 790조는 국책은행 대출·보증이며 민간 220조는 별개다. 재원 구조와 명령형 목표를 숫자로 짚는다.

해킹 IP 올해 초 인터넷은행도 노렸다

국내 금융권 해킹에 쓰인 IP 일부가 올해 초부터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서버에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개월에 걸친 조직적 공격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전 은행권에 공격 IP 28개 목록을 전파했으나, 금감원은 IP 출처의 국가 특정이 어렵고 특정돼도 우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유출 개인정보를 이용한 대출 빙자 사기 등 2차 피해에 대비해 이날부터 한 달간 특별 대응 기간을 운영한다.

이재명 대통령, AI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보급 지시

이 대통령, 해킹 사태에 “사이버 보안 특화된 AI 개발·보급 속도 내달라”

최고 등급 보안에도 업무용 시스템서 유출됐다

정보보호 최고등급에도 업무용 시스템서 유출… 우리은행, 단말기·추가 인증으로 외부 접근 제한… 농협, 이상 접속 탐지·외부 노출 경로 점검

세제개편 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15억 이하

정부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거래의 약 79%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15억원 이하에서 이뤄졌다. 저리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5%로 급증한 반면, 9억원 초과 구간과 2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강남·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한 반면 비강남 지역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보유출 금융사 7곳… 저축은행까지 번졌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 7곳의 금융회사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 신한은행은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은 인터넷뱅킹이나 핵심 계정계가 아닌 대출모집인·직원용 업무지원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된 업무 편의 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보안원이 사고 전 AI 기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긴급 점검회의에서 외부접근 차단과 접근권한 최소화를 요구했다.

서울 아파트값에 소득 절반이 사라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구입부담지수에 따르면 서울이 2분기 185.3으로 상승해 실제 소득의 47.6%를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분기보다 1.5%포인트 늘었다. 평형이 클수록 부담이 커져 전용 85~135㎡는 소득의 69.4%에 달했고, 집값 상승에 금리까지 겹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전국 지수는 61.8로 3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은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고 부산·대전·대구 등 대부분 지역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