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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임기 헌법이 명확히 제한한다

李대통령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히 제한돼 있어"

출생아 24개월 연속 늘었는데 인구는 6년 7개월째 줄고 있다

6월 출생아 2만3111명으로 24개월 연속 증가, 상반기는 7년 만 최대다. 그러나 전국 인구는 6년 7개월째 자연감소 중이고 반등은 서울에 집중돼 있다.

AI 전력 수요 폭증에 나트륨 배터리 떠오른다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마더 라인을 구축해 내년부터 고객사 대상 실증에 나서고, 삼성SDI도 ESS용 양산을 추진한다. 모건스탠리는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2473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단기간 내 LFP 배터리 대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주택 규제 6건 푸는 손, 수사권 든 감독원 세우는 손

국회는 주택 공급 규제를 푸는 법안 6건을 통과시켰지만 정작 도시정비법은 이월됐다. 11월 출범을 앞둔 부동산감독원의 수사권까지 더해지면 시장 신호가 꼬일 수 있다는 분석.

김종대 전 의원, 유튜브 시사 방송으로 돌아왔다

김종대 전 의원이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 '돌아온 종대타임'에 출연해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미국과 이란 간의 영원한 수락 같은 전쟁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며 자주국방을 강조했고, 조한범 석좌연구위원은 트럼프의 대북 불신이 패싱을 반복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융위 강원에 복합위기 지원센터 세운다

강원 지역 복합지원 강화 업무협약 우상호 강원도지사·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참석 복합지원센터 설립·특화 금융상품 제공 예정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복합적인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의 노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금융위는 금융의 역할을 다시 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출 93조 늘었는데 적자는 줄어든 신기한 예산…비밀은 조세부담률 3%p에 있다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으로 사상 최대인데 적자와 국가채무비율은 오히려 개선된다. 비밀은 반도체 호황 세수로 조세부담률을 3.7%포인트 끌어올린 데 있다.

처벌 강해졌는데, 산재 사망자는 늘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무죄율·집행유예율은 일반 형사사건을 웃돌고 사고사망자는 오히려 늘었다. 5인 이상 전면 적용을 앞두고 숫자가 던지는 질문.

출산율은 반등하는데 왜 지방은 계속 빈다는가

전국 출산율은 7년 만에 반등 조짐을 보이지만, 소멸위험지역은 8년 새 39%에서 61.5%로 늘었다. 9조원대 대응기금의 효과와 한계를 데이터로 짚었다.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반도체 47%, 자동차 -81%…외발자전거 탄 수출

8월 수출 552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찍었지만 반도체 비중이 47%까지 치솟는 사이 자동차 수출은 반토막 났다. 편중된 수출 구조의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HBM4는 세계 1위인데, 전기가 없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HBM4 공급을 사실상 독점했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망은 한전 독점과 요금 규제로 병목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