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무단 수집
틱톡 모회사에 아동 데이터 무단 수집 과징금 410억 원 부과
리드문: 브라질 정부가 아동·청소년의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처리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제재에 나섰습니다. 폴랴지상파울루 등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청(ANPD)이 대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부과한 첫 과징금 제재입니다. ANPD는 현지 시각 25일 연방 관보를 통해 "아동·청소년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위법 사항을 저질렀다"며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1억 5천370만 헤알(약 4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규정을 위반해 수집한 개인정보를 즉시 삭제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개인정보위, 틱톡·애플에 무단 수집으로 105억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틱톡과 애플이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적법 절차 없이 수집·활용하고 해외로 이전한 사실을 확인하고, 총 105억 5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틱톡은 이용자 행동 기록을 수집하고 맞춤형 광고에 활용했으며, 애플은 시리 이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동의 없이 수집하고 해외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