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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산안법 견제구 두고 정쟁 프레임까지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민생·정책 국감'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나, 김지용 중수청 초대 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현안을 두고 여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국회는 1일 산업재해 발생 사업주에게 영업이익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처리했고, 국민의힘은 과징금 규모가 과도하다며 반대했다. 한편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여야 추가 협의를 위해 상정이 미뤄졌다.

오세훈 서울 집값 오른 시점은 취임과 맞물렸다

오세훈 "서울 집값 뛰기 시작한 시점, 대통령 취임 시기와 맞물려"

주택 규제 6건 푸는 손, 수사권 든 감독원 세우는 손

국회는 주택 공급 규제를 푸는 법안 6건을 통과시켰지만 정작 도시정비법은 이월됐다. 11월 출범을 앞둔 부동산감독원의 수사권까지 더해지면 시장 신호가 꼬일 수 있다는 분석.

8월 26일 입법 리포트: 우형찬 교권 보호법 추진

8월 26일 입법 리포트: 우형찬 교권 보호법 추진

[단독] 법안명 보도 0건, 민주당이 주민의 소음 기준 몰래 지워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국토교통위원장) 2026-08-20 본회의 통과. 원안 7건이 하나로 합쳐졌다.

민주당, 비아파트 공급 늘리고 공사 기간 줄이는 '모듈러 주택' 도입 검토

민주 “비아파트 공급 늘리고 모듈러 방식 도입”…주택 TF 첫 회의

건설 수주 36% 증가했으나 현장 체감 경기는 제자리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건설수주가 증가세를 보이며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공공 부문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사비 상승과 기성 감소,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체감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공수주는 62.3%, 민간수주는 26.6% 각각 늘며 전반적인 증가세를 견인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매출·이익 큰 폭 감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5년 매출 14조1486억 원, 영업이익 53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건축 부문 외형 축소와 하이테크 사업 비중 감소가 주요 원인이며, 회사는 도시정비 및 플랜트 부문 수주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