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종합지수
9월 산업생산 3.0% 증가… 15년 6개월 만 최대 폭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국내 산업생산이 1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소비와 투자까지 동반 반등했지만 분기 전체로는 소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급증하면서 경기 회복세를 이끌었으나 소매판매는 두 분기 연속 감소해 생산과 소비 간 회복 속도에 차이가 드러났다.
반도체 수출 잘 나가도 서민 경제는 어려워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점을 찍는 상황 속에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는 하락을 거듭하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통계가 나왔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월 선행지수와 동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