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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4월 물가 전월비 0.5%·전년비 2.6% 전망 2024년 7월 이래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

두바이유 105달러 돌파, 제조업 생산비 급등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촉발된 고유가 현상이 국내 생산 비용 급등과 물류 마비를 야기하며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단지와 항만·공항이 있는 인천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 비축물량 방출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인천시는 비상 경제 TF를 발족하고 긴급 자금 지원, 유류비 할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기름값 4주 연속 올라 서울 평균 2039원

국내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하며 ℓ당 평균 2000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때문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가격이 2039.3원으로 가장 높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경유값 3주째 상승, 2000원 육박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째 상승하며 4월 셋째 주 평균 각각 1996.3원, 1990.2원을 기록했고, 제주 지역이 2029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1.8달러까지 하락했다.

쏘카 출신 오정대, 성남 미래 설계

개혁신당 성남시 스마트모빌리티 혁신위원장 오정대는 모빌리티 전문가로서 성남시의 행정을 기술과 알고리즘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드론 등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를 조성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부산시 국제금융 23위, 핀테크 16위

부산시는 GFCI 순위 23위, 핀테크 지수 16위로 상승하며 디지털 금융 도시로서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BIFC 3단계 준공, 인프라 확충 등 차별화된 생태계 조성이 이를 뒷받침했으며, 2030년 세계 20위권 금융도시 진입을 목표로 한다.

수입물가 8개월째 상승…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오름세

지난달 수입물가가 8개월 연속 상승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반등과 환율 변동이 수입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며, 이는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코스피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