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바람 몰아친다
건설업계에서도 피지컬 AI 바람이 불고 있다. 건설현장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를 비롯해 업계 안팎의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20일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열었다.
현대차 2028년부터 美 공장서 아틀라스 생산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HMGMA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조지아주에 로봇 테스트 시설인 RMAC를 마련했으며, 엔비디아와는 디지털 트인 협력, 딥마인드와는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글로비스·오토에버가 부품·물류·소프트웨어를 담당해 그룹 내 개발부터 양산·운영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의 관문은 액추에이터 공급망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전환, 액추에이터 공급망이 첫 번째 관문
입는 로봇이 고령 농업인의 허리를 지킨다
경기도 안성시 포도 농장에서 농업인이 현대차의 착용형 로봇을 착용해 봉지 씌우기와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무동력 방식으로 무게 1.9㎏인 이 로봇은 포도, 사과, 배 농가에 시범 보급됐다. 실증 결과 어깨 근육 사용량이 평균 33% 감소해 피로 완화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용형 로봇이 농민의 근골격계 부담을 던다
[R]근골격계 부담 '뚝'..농민 돕는 '착용형 로봇'
한국 내년 피지컬 AI 두뇌 개발 독자 사업 돌입
휴머노이드 '두뇌' 경쟁 치열...한국은 내년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시작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버전의 '독파모' 사업 내년 시작 양립형 과제 방식…두 개 콘소시엄 공모해 다양한 기술 개발 시도
로봇 특허 60%를 중국이 가져갔다, 한국 몫은 4.6%
휴머노이드 특허 점유율이 중국 60.8%, 한국 4.6%로 집계됐다. 로봇 두뇌(RFM) 특허와 KISTEP 기술수준 역전 데이터로 본 한국 로봇 산업의 처지.
사람 빠지는 공장에 걸어 들어오는 로봇, 한국의 계산
제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만 명당 1,220대)인 한국이 조선소·제철소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 인구 절벽 시대, 수출 강국의 생존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휴머노이드 승부처는 발표장이 아니라 조선소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승부처가 데모 무대에서 조선소·제철소 현장으로 옮겼다. 한국이 실증·배치에서 앞서지만 미국의 '미국산 65%' 문지방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휴머노이드 시장 90%가 중국산…테슬라 5천대 목표, 실적은 150대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판매의 90%가 중국산이었고 테슬라는 150대에 그쳤다. 유닉트리의 상장과 현대차 아틀라스 양산 계획 사이, 한국이 쥔 카드를 짚는다.
휴머노이드 97%를 가져간 중국, 1,000대를 목표로 하는 한국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의 97%가 중국 기업 제품이었다. 반기 8,400대를 파는 AgiBot과 2029년 연 1,000대를 목표로 하는 한국 정부 계획의 격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엔비디아가 4.8조원으로 경쟁자를 안으로 끌어들인 이유
엔비디아가 미디어텍에 35억 달러를 투자하며 NVLink Fusion 생태계로 경쟁자를 끌어들였다. 한국의 50조원 K-엔비디아 육성 계획과 국내 NPU 스타트업의 현실적 선택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