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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 '두 배'라 쓴 삼성… 107조의 조건

삼성전자가 내년 HBM4 공급가 두 배 인상을 추진 중이다.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이라는 숫자의 이면과 이 희소성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짚는다.

100조 벌어도 6.5%, 삼성 실적 뒤에 숨은 파운드리의 벽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원은 글로벌 빅테크 최초의 분기 100조다. 그러나 파운드리 점유율은 6.5%까지 떨어졌다. AI 붐의 판돈이 흐르는 방향과 한국의 몫을 숫자로 짚는다.

8개월 만에 1조 달러…반도체 황금기, 한국은 절반을 걸었다

세계 반도체 판매가 사상 처음 8개월 만에 1조 달러를 넘고, 한국 9월 수출의 49.9%를 반도체가 차지했다. 호황 뒤의 집중 리스크와 생태계 해법을 짚는다.

리사 수 AMD CEO 7개월 만에 재방한 추진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한이 성사되면 정부 및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만나 기존 협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30일 반도체·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회장이 참석하는 AI 반도체 간담회를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MS 애저에 AMD 인공지능 랙 헬리오스 탑재

헬리오스 소개하는 리사 수 AMD CEO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의 인공지능(AI) 랙을 도입하기로 했다. AMD는 자사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킹·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캐비닛에 통합해 탑재한 AI 랙 시스템 '헬리오스'를 MS 애저에 공급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도체 업황 정점 근접, 하반기 둔화 전망

국내 반도체 업황이 정점에 근접하며 하반기 둔화가 전망됨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실적 변화가 예상되며, 고유가로 인한 전기료 인상 부담과 투자자 간 밸류에이션 간극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닥 시장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 팹에서는 전영현 DS부문장과 리사 수 AMD CEO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AMD 리사 수 CEO 방한, 삼성전자와 AI 반도체 동맹 강화

AMD CEO 리사 수가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네이버 경영진과 차세대 AI 가속기용 HBM4 공급 등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AMD의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되었으며, 네이버와는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