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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정부 조달부터 크라우드펀딩까지, 191개 기업 공공데이터 분석

6월 3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정부 조달부터 크라우드펀딩까지, 191개 기업 공공데이터 분석

AI 시대, 브랜드들은 왜 비슷해질까

AI가 모든 것을 설명하고 예측하는 시대다. 기업들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설계한다. 품질은 상향평준화됐고, 기능적 차별화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모두가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브랜드들은 서로 닮아가기 시작했다. 윤상훈의 신간 《왜 끌리는 브랜드에는 틈이 있을까》는 바로 여기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부제가 '현대미술에서 훔쳐온 욕망의 공식'인 이 책은 "완벽함이 오히려 브랜드를 평범하게 만든다"는 도발적인 문제의식으로 쓰여진 것이다. 10년 넘게 리테일 마케팅 현장에서 활동해온 동시에 설치미술가로도 활동하는 저자는 브랜드 전략과 현대미술이라는 언뜻 거리가 먼 두 영역을 한 권의 책 안에서 연결한다. 숫자와 논리가 지배하는 마케팅 세계와 직관과 해석이 중요한 예술 세계를 넘나든 경험이 이 책의 가장 큰 자산이다.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이익 6095억 원 달성

삼성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삼성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삼성증권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1% 증가한 6095억원, 당기순이익은 81.5% 늘어난 4509억원을 기록했다.

쿠팡, 4년 만에 최대 영업적자…성장 둔화 우려 커져

쿠팡이 1분기 약 4년 만에 최대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와 성장 둔화에 직면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쿠팡이 시장 성장률을 밑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광고·미디어 등 추가 수익 모델 확보와 '아마존식' 모델 구축, 아시아 시장 확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범석 의장은 1분기 실적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으나, 성장이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유통 노사 관계 재편 예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을 기점으로 유통업계의 노사 관계가 근본적인 재편기를 맞고 있다. 하청·특수고용직 노동자의 원청 교섭권이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면서, 그간 업계 관행이었던 다단계 물류 구조 내 ‘원청 사용자성’ 문제가 핵심 경영 리스크로 부상했다. 여기에 정부가 5월 1일 노동절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일법(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패키지’ 입법까지 본격화되면서 플랫폼 종사자의 근로자 지위를 둘러싼 노사 간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뉴스투데이는 CU 물류 파업 사태를 필두로 유통·물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노무 관리 환경의 변화와 주요 법적 쟁점을 시리즈를 통해 집중 분석한다. <편집자주> CU BGF 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29일 경남 진주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하고 있다. [사진=화물연대] CU 물류 파업이 잠정 합의로 일단락되며 공급 차질 사태가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이번 갈등을 계기로 부각된 원청 사용자성 판단 기준과 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 범위를 둘러싼 논의는 이어질 전망이다.

화물연대 교섭 대상 인정 CJ대한통운 한진 사건

CJ대한통운과 한진 사건서 교섭공고 이의신청 받아들여 지난 2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 일대에 마련된 화물연대 사망 조합원 임시 분향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CU 물류 차질, 유통 구조·노동 갈등으로 번지다

편의점 CU 물류 차질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단순 파업을 넘어 유통 산업 구조와 노동제도 간 충돌로 번지고 있다. BGF리테일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본부 간 갈등은 노사 분쟁을 넘어 '원청 책임' 범위와 교섭 구조를 둘러싼 본격적인 사회적 논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내 상장 리츠 25개로 늘어 총자산 28조 원 돌파

국내 상장 리츠 시장은 정부 정책과 우호적 금융 환경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늘고 재무 완충력이 약화되었습니다. 배당 성향이 높고 내부 유보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로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신용평가는 배당 가능 이익 산식 합리화 등 제도 정비를 제안했습니다.

키움증권, 퇴직연금 시장 진출…증권사 경쟁 가열

키움증권이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시장을 우선 공략한다. 키움증권은 IRP 시장 점유율 '빅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합류로 증권사 간 퇴직연금 사업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LG, LSEG, 키움증권, 금융 AI 서비스 협력

LG AI연구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키움증권이 개인 투자자 대상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LG AI연구원의 '엑사원-BI'를 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설명 가능한 AI 투자'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