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함안-창원 행정통합, 선거 후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경남 함안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차석호 후보는 함안군과 창원시의 행정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과 자치권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는 통합 시 함안군의 독립성 상실과 경제 붕괴 위험을 경고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두 후보는 유세 기간 중 함안 지역 내 사찰 등을 방문해 각각 RE100 산업단지 유치와 군북면 생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를 '동남권 중심 도시'로 육성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김해를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이자 30분 생활권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들은 KTX 김해역 신설, AI 전력반도체 및 바이오 산업 육성, 동부의료원 조기 착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50대 남성, 지인 살해 혐의로 검찰 송치
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그는 지난달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송영기, 4·19 정신 계승 민주시민교육 강화 촉구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촉구하며, 김주열 열사의 사건을 상기시켰다. 그는 현재 교육 현실이 민주주의 토대를 약화시킨다고 진단하며, 경남 교육 방향으로 헌법 및 민주 시민 교육 강화와 인권, 성평등 등의 가치 체계적 반영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첫 4·19 혁명 유공자 포상
국가보훈부가 4·19혁명 등 민주운동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 총 798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중에는 2·28민주운동의 김영갑, 3·15의거의 김송자, 4·19혁명의 김한주 선생 등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