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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압축 기술,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긴장감
구글이 개발한 AI 데이터 압축 기술 '터보퀀트'는 AI 임시 저장 공간(KV 캐시) 용량을 1/6로 압축하여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했으나, 업계는 메모리 부족과 장기 계약 상황을 고려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마이크론 2분기 매출·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웃돌며 실적 호조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6세대 HBM4 양산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50%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4 공급을 공식화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물가 상승 우려 속 메모리 반도체주 홀로 강세
미국 연준은 3월 18일(현지시간)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올해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관련 종목이 상승했으나, 엔비디아 등 일부 기술주는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