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부
국민의힘, 경찰 수사팀 고발 경고
국민의힘과 경찰 사이에 최근 의원 보좌진 폭행 의혹 사건에 이어 6·3 지방선거 수사로 불편감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경선 과정에 사용된 당원 선거인단 명부'를 요구하는 합당한 이유를 내달 1일까지 밝히지 않으면 담당 수사관을 법왜곡죄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사무총장 명의 경고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 등에 따르면 관악서는 국힘의 지난 지방선거 공천 경선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최근 당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협력업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선관위 선거인명부 정보 유출, 개인정보위 조사 시작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 대조전표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유출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다. 위원회는 대조전표가 어떤 경위로 외부에 노출되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논란 해명 "줄 설 필요 없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의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 당시 '줄 서기 논란'이 대기 인원이 없어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투표소에는 이용자가 없어 이 대표가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투표했으나, 일부 시민의 착각으로 오해가 빚어졌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악의적인 영상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여수시장·장성군수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과 장성군수 후보를 각각 확정하며 사실상 본선 체제로 전환했다. 다만 일부 지역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명부 유출과 대리투표 의혹 등 잡음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고 있다. 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 / 후보측 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서영학 후보를 여수시장 후보로, 김한종 후보를 장성군수 후보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강일 의원, 당원 명부 유출·선거 앱 제공 의혹으로 고소당해
더불어민주당 청주 상당구 기초의원 경선에서 김성택 청주시의원이 이강일 국회의원을 당원 명부 유출 및 선거 앱 제공 혐의로 고소했다. 김 의원은 이 의원이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앱이 개인 정보를 수집해 특정 후보에게만 제공되었다고 지적했다.
노영민, 충북도지사 경선 결과에 재심 신청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경선에서 당원명부 유출 등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노 전 실장 측은 유출된 명부가 경선 개입에 활용되었다고 주장했으며, 이와 별개로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들은 결선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경선 당원명부 유출 의혹 제기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경선 중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공천 공정성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진상 규명 없이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고 비판하며, 공정성을 잃은 공천은 국민적 불신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세청, 투자조합 자금 흐름 파악하는 명세서 제출제 첫 시행
정부는 투자조합의 불공정거래 및 세금 탈루 악용을 막기 위해 투명성 확보 방안으로 투자조합명세서 제출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합니다. 올해는 가산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국세청은 3월 31일까지 관련 명세서를 제출받아 소득공제 신고 도움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