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흐센 레자
3개국 중재로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 작성... 미국 “서두르지 않는다”
파키스탄 알사니 총리는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레자이 사무총장을 만나 주변국 주권과 해협 항행 자유를 강조하며 외교적 긴장 해소를 촉구했고,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임시 공동 항행 회랑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를 합의했다. 미군은 기뢰 제거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지만, 백악관은 유의미한 협상 제안이 나오지 않으면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레자이 이란 사무총장,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 제시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신임 사무총장 모흐센 레자이는 "전쟁을 끝내고 동결자금을 풀지 않으면 개방은 턱도 없다."고 말했다. 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으로 최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의 수장인 사무총장 자리에 오른 모흐센 레자이가 11일(현지시간) 미국이 전쟁을 끝내고 동결된 이란 자금을 풀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