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AI 대부 벤지오, 핵무기급 국제 통제 촉구
인공지능(AI) 분야 3대 대부로 꼽히는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가 핵무기 통제와 비슷한 강력한 국제적 AI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벤지오 교수는 현지 시각 16일 보도된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기업들조차 속도가 너무 빨라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나와 같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오래전부터 예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위협으로 꼽은 것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출현입니다.
AI 시대 보험 본질은 '연대'…석학들, '공동 대응' 과제 강조
(왼쪽부터)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아르튀르 샤르팡티에 퀘벡대학교 몬트리올캠퍼스(UQAM) 교수, 루오 지아 북경대 교수. 해외 석학들은 인공지능(AI) 확산 속에서도 보험의 본질은 위험의 공동 분담과 사회적 연대에 있으며, AI 리스크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대응해야 할 새로운 과제라고 강조했다. ◇ AI 시대 보험의 본질은 ‘초개인화’ 아닌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