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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수출 역대 최대의 그림자…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였다

9월 1~20일 수출 714억 달러, 역대 최대. 그러나 반도체 비중이 47.8%로 사상 처음 절반에 접근했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의 압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는다.

일본 38%, 한국 33.67%…도금강판 하나로 번진 철강 관세 전쟁

일본이 한국산 아연도금강판에 최대 38%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한국도 중국산에 33.67%로 맞선다. 철강 무역의 블록화를 숫자로 짚는다.

유가 120달러인데 휘발유 1784원, 차액은 어디 쌓이나

두바이유가 배럴당 120달러를 다시 찍은 가운데 휘발유 상한가는 7개월째 1784원에 묶여 있다. 동결된 차액이 재정과 산업용 가스 37.8% 급등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짚는다.

48건이 몰린 정기국회, 272조 플랫폼 시장에 깔리는 규제의 속도

정기국회에 배정된 정부 법안 48건과 계류 중인 플랫폼 규제 입법을 데이터로 짚었다. 272조 원 온라인쇼핑 시장에 규제 비용이 누구에게 전가되는지를 EU DMA 성적표와 함께 분석한다.

수출의 절반이 칩이다… 47% 번영의 이면

9월 들어 10일간 수출 350억 달러 중 47.1%가 반도체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에 두 배로 커진 편중이 사상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다.

8월 수출 982억 달러 '역대 3위'…그 절반이 반도체였다

8월 수출 982억5000만 달러·무역흑자 347억 달러의 역대급 성적 뒤에 반도체 비중 47.5%라는 사상 최대 쏠림이 있다. 가격 효과 경고와 호황이 남긴 과제를 짚는다.

수출 사상 최대, 코스피는 급락…AI 호황의 두 얼굴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코스피는 인플레 우려로 급락했다. AI 호황의 실물과 시장 불안 사이 한국 경제의 위치를 짚는다.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중국 반도체 수출 2배 급증의 착시…1880억 달러 Korea의 아래층은 비어간다

중국 반도체 수출 99% 급증의 상당 부분은 한국산 웨이퍼의 후공정 재수출과 현지 팹 물량이라는 한국은행 분석. HBM 우위 뒤에 레거시·소부장 아래층은 비어가는 이중 구조를 짚는다.

휴머노이드 출하 97%가 중국…로봇 밀도 1위 한국의 빈자리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 1만9100대 중 97%가 중국산이었다. 로봇 밀도 세계 1위지만 부품 국산화율 40%대인 한국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LNG선 텃밭에서 중국이 52척, 한국은 37척…조선강국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올해 상반기 발주된 LNG선 90척 중 중국이 52척을 가져가며 한국(37척)을 앞질렀다. 전체 수주 점유율 72% 대 19%, 수주잔량 최고치와 점유율 추락이 공존하는 한국 조선업의 구조적 위태로움을 짚는다.

수출 983억달러의 비밀: 절반이 반도체 한 품목이다

8월 수출 982억5천만달러, 반도체가 466억달러로 46.8%를 차지했다. 2018년의 두배에 달하는 집중도가 무역 흑자 뒤에 숨긴 구조 리스크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