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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흑자

수출의 61%가 ICT…역대 최대 흑자의 주인은 메모리 가격이다

8월 ICT 수출이 599억8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전체 수출에서 처음으로 60%(61.0%)를 넘어섰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만든 흑자의 구조와 쏠림 리스크를 짚는다.

수출의 절반이 칩이다… 47% 번영의 이면

9월 들어 10일간 수출 350억 달러 중 47.1%가 반도체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에 두 배로 커진 편중이 사상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다.

8월 수출 982억 달러 '역대 3위'…그 절반이 반도체였다

8월 수출 982억5000만 달러·무역흑자 347억 달러의 역대급 성적 뒤에 반도체 비중 47.5%라는 사상 최대 쏠림이 있다. 가격 효과 경고와 호황이 남긴 과제를 짚는다.

미국이 금지령을 쓰는 동안, 중국 DRAM은 10%를 넘었다

중국 CXMT의 DRAM 점유율이 2분기 10%를 넘었다. 미국의 금지 압박과 86억 달러 IPO, 그 사이 낀 한국 메모리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무역흑자 347억 달러… 오른 건 단가, 빠진 건 자동차·조선

8월 무역흑자 347.5억 달러는 메모리 단가 급등이 만든 가격 효과가 크다. 같은 달 자동차 -29.8%, 선박 -45.9%의 이중 구조를 산업통상부 데이터로 짚는다.

983억 달러 수출 신기록, 사실은 반도체 한 기둥이었다

8월 수출 982.5억 달러로 역대 3위, 그러나 절반가량을 반도체가 채웠다. 자동차 -29.8%, 조선 -45.9% — 숫자의 호황과 구조의 취약을 갈라본 분석.

수출 사상 최대인데 청년 일자리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수출 982억 달러·반도체 209% 증가라는 사상 최대 실적 속에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고용 없는 호황의 구조를 품목별 데이터로 짚는다.

흑자 347억 달러의 균열…차와 배는 빠지고 반도체·유가만 남았다

8월 무역흑자 347억5천만 달러, 수출 역대 3위. 그러나 반도체 비중은 47%로 좁아들고 승용차·선박은 두 자릿수로 빠졌다. 역대급 흑자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

수출 989억 달러, 반도체 41%가 가린 그늘

7월 수출 989억 달러로 역대 2위를 기록했지만, 반도체 비중이 41.7%까지 치솟으며 한국 경제의 편중 위험이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 한 달 새 125원 급락…2009년 3월 이후 최대폭

한 달 새 125원 급락…2009년 3월 이후 최대 낙폭 해외투자가 경상흑자 효과 상쇄…1200~1300원대 복귀 난망 지난달 31일 서울 시내의 한 환전소에 원·달러 및 엔화 환율 시세가 표시돼있다.

김용범 "도약의 마찰음" 발언 속 물가·환율 불안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원화 약세 등 경제 불안을 '도약의 마찰음'으로 진단했으나, 금리 상승 및 외국인 매도세로 한국 증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AI 산업 경쟁력과 낮은 국가 부채율 등으로 투자 시대에 수혜를 볼 수 있으나, 외환시장 깊이 부족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 확대는 자금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